‘삼시세끼 라이트’ 첫방송, 게스트로 임영웅 출연! 촬영지는 어디?

#삼시세끼 라이트 첫방송
삼시세끼

2024년 9월 20일부터 tvN에서 방영 중인 ‘삼시세끼 라이트’가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은 10주년을 기념하며 돌아왔으며, 차승원과 유해진의 유쾌한 케미가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tvn 매주 금요일 밤 8시40분

ott 티빙

삼시세끼 출연 임영웅 촬영지는 어디쯤
안내

우리나라차승원


아쉽게도 지난 시즌에서 활약한 손호준은 이번엔 출연하지 않지만, 두 주연이 보여주는 자연 속 힐링 라이프는 여전히 재미와 감동을 안겨주고 있죠.

 


차셰프와 참바다 씨의 삼시세끼 하우스가 위치한 곳은 어디일까요?

촬영지는 바로 강원도 평창에 있는 금당계곡 근처입니다.

맑은 물과 푸르른 자연 속에서 두 배우가 만들어가는 특별한 일상은  ‘리틀 포레스트’를 연상케 했습니다.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자급자족하며 사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이번 시즌의 첫 게스트는 바로 임영웅! 멤버들은 임영웅이 등장하자 깜짝 놀라며

“이 정도면 마지막 게스트는 대통령이 나와야 맞지 않겠냐”며 농담을 주고받았을 정도입니다.

임영웅의 본격적인 활약은 2화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후 김고은과 엄태구 등 다양한 스타들이 출연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있습니다.

삼시세끼의 룰은 여전히 간단하지 않아요.

직접 불을 때서 밥을 해 먹어야 하고, 매 끼니마다 요리를 해야 하죠.

또한 농촌, 어촌, 산촌을 오가며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여름을 즐기게 됩니다.

특히 차승원의 손맛과 유해진의 소탈한 매력이 더해지며 매 회마다 유쾌한 에피소드가 이어집니다.


게스트

방송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 OTT 플랫폼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으니,
놓친 분들은 다시 보기로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시원한 계곡과 차승원-유해진의 케미가 궁금하다면 꼭 챙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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